[사진=경남도민일보 제공]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병원 폐쇄 3일째에 들어간 24일 오전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창원병원 모습. 직원과 경찰이 출입자를 통제하고 있다. 경남은 2020년 2월 21일 코로나19 첫 확진자 4명 발생 했고 24일 현재 22명 발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