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아연젤리 ‘올키비타젤리’ 제작사 ‘올레아’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단백질 영양간식 ‘올키육포’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키육포는 한돈을 사용한 ‘올키육포 오리지널’과 목초를 먹인 호주산 유기농 소고기로 만든 ‘올키육포 쇠고기’ 2종으로 고기를 곱게 다져 저온숙성 및 참숯 훈련건조방식으로 부드럽게 만든 싱가폴식 육포다.
업체 측은 “육포가 부드러워 치아가 약한 영유아 아이들도 섭취 가능하다”며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필수인 단백질 함량이 일일권장량의 20%가 함유돼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제품은 아이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으로, 신제품 출시 이벤트로 체험단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올키육포 체험단은 올레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3월 3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