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오현민이 13일 오후 방영된 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에 전현무 팀 히든브레인으로 출연했다.
오현민은 카이스트 수리과학과 출신 크리에이터라는 이력을 가지고 있다. 조기 지니어스라는 수식어로 자신을 소개한 오현민은 "과학고를 조기졸업하고 카이스트를 조기 입학했다"라고 말했다.
오현민은 현재 고스펙 두 명의 대결을 다룬 콘텐츠를 제작하며 문제를 직접 만들어 출제한다고 밝혔다. 오현민은 "2주에 한 번씩 촬영하는데 다섯 문제씩 출제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며 "일부러 수리를 배제하고 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도티가 설립한 회사 곳곳을 돌아다니며 히든 브레인을 찾았다.
오현민은 카이스트 수리과학과 출신 크리에이터라는 이력을 가지고 있다. 조기 지니어스라는 수식어로 자신을 소개한 오현민은 "과학고를 조기졸업하고 카이스트를 조기 입학했다"라고 말했다.
오현민은 현재 고스펙 두 명의 대결을 다룬 콘텐츠를 제작하며 문제를 직접 만들어 출제한다고 밝혔다. 오현민은 "2주에 한 번씩 촬영하는데 다섯 문제씩 출제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며 "일부러 수리를 배제하고 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도티가 설립한 회사 곳곳을 돌아다니며 히든 브레인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