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법원과 삼성전자가 준법감시위원회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양형 줄이기 목적으로 활용하고 주장하며, 암 보험 가입자에 대한 보험금 지급과 해고 노동자 복직, 과천 철거민 피해 배상 등을 요구했다.
해고노동자·철거민·암환우 등 5일 삼성 서초타워 앞서 공동 집회
이들은 법원과 삼성전자가 준법감시위원회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양형 줄이기 목적으로 활용하고 주장하며, 암 보험 가입자에 대한 보험금 지급과 해고 노동자 복직, 과천 철거민 피해 배상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