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3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누적 확진자는 1만7205명(베이징(北京) 3명, 장시(江西)성 1명 감소) , 사망자 361명이라고 발표했다. 2003년 사스 사태 당시 중국 본토 사망자는 349명이었다. 이는 하루 전보다 확진자는 2829명, 사망자는 57명 늘어난 것이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지상 최대 스포츠쇼, 막이 오른다 #신종 코로나 #코로나 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