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지상 최대의 스포츠쇼로 불리는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수퍼볼이 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가운데, 경기 시작 전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54회째를 맞는 수퍼볼은 어마어마한 광고 단가로 유명한데, 올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마이클 블룸버그가 각각 60초 광고를 위해 1000만 달러 이상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넷플릭스 광고형 요금제 출시 2년…"전 세계서 이용자 7000만명"축구·야구 넘어 테니스·모터스포츠까지…스포츠 중계권 쓸어담는 OTT #수퍼볼 #치어리더 #NFL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