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김보라♥조병규 '럽스타그램' 근황..."되는대로 그리는 주말"

2020-01-31 09:17
  • 글자크기 설정
청춘스타 김보라의 '럽스타그램'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과 함께 "되는대로 그리는 주말"이라고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보라는 편안한 소파에 누워 휴대폰으로 그림을 그리는 듯한 제스쳐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보라는 환한 미소로 사진을 찍어준 누군가를 응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역배우 출신인 김보라는 1995년생으로 올해 26세다. 2004년 KBS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해 '정글피쉬2', '부암동 복수자들'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채널A 드라마 '터치'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김보라는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에 함께 출연한 동료배우 조병규와 공개 열애 중이다. 조병규는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김보라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