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특위 위원장, 기동민 의원 등 참석 더불어민주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특별위원회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확산 방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위 위원장인 김상희 의원을 비롯해 기동민·남인순·오제세·맹성규·윤일규·인재근·정춘숙·진선미 의원이 참석한다. 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차관급)으로 내정된 김성수 의원의 승계자 허윤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장도 위원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20일 오후 국회에서 김상희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서학개미 300兆 시대인데...관련 정보는 '깜깜'동탄2신도시 마지막 '노른자 입지'··· '동탄 어울림 파밀리에·숨마 데시앙' 분양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 #특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환욱 sot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