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가 소형카메라 등을 이용한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장비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장비.관련기사광주시,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 무상대여 사업 운영 경기도, 지난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489명에 상담·영상 삭제 등 통합 지원 #불법촬영 #탐지장비 #안산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