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광고모델 브랜드 3위에 가수 양준일의 이름이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12월 25일부터 2020년 1월 26일까지의 남자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860만9379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확산량을 측정했다. 그 결과 공유가 명단 1위에, 백종원이 2위를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홍남기 부총리, "전세기 파견예산 10억 지원 반영" #광고모델 #양준일 #팬미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