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8일 오후 서울 5호선 광화문역에서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증 예방을 위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