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2일 진행된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미국 시장에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 판매 확대 외 신형 소나타, 엘란트라, 제네시스 라인업 확장 등을 통해 수익성 회복을 가속화 할 것”이라며 “동시에 딜러 역량 강화 및 제네시스 판매 기반 강화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