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은 2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장석훈 대표이사 부사장의 사장 승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이사는 삼성증권에 입사해 관리, 인사, 기획, 상품개발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한 뒤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했고 2018년 7월부터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삼성증권은 조만간 부사장 이하 정기 임원 인사도 확정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성장성 뚜렷한 업종 위주 선택과 집중 필요" 삼성전자, 사흘 연속 '신고가'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 #승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