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이탈리아 북부 피아첸자의 리치 오디 미술관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가 23년만에 발견된 오스트리아 출신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 '여인의 초상'이 17일(현지시간) 감정 결과를 밝히는 기자회견장에서 공개되고 있다. 이탈리아 검찰은 전문가들에 의해 이 그림이 진품으로 확인됐다고 이날 밝혔다. 감정결과 설명하는 이탈리아 미술 전문가.[AP=연합뉴스] 관련기사메이필드호텔 서울 "크리스마스 스페셜 뷔페와 아트 퍼포먼스 즐겨요""반 고흐가 한국 그렸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만든 한국 관광 홍보영상 #이탈리아 #화가 #클림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