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최대 기술 전시회인 'CES 2020'가 열렸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CES 2020'을 직접 취재한 기자들이 귀국하자마자 AJUTV에서 소환했습니다. 시차에 따른 피로함에도 초롱초롱 빛나는 눈으로 CES2020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는 기자들. CES2020에 참가한 대기업의 부스가 구멍가게 수준이었다?? 놀라운 발언의 연속.관련기사경북도, 31일까지 CES 2025 경북 공동관 참가 지역 기업 모집삼성, 연내 웨어러블 로봇 공개 예정…하반기 로봇시장 강자될까 새벽 1시에도 연결되어 소통해야했던 기자들의 고충.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사진 = 비주얼콘텐츠팀] #CES2020 #CES #최대기술전시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