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야니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게재 김야니의 SNS가 화제다. 김야니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야니는 코트를 입고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김야니는 13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최근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박해미와 호흡한 바 있다. 잘 웃고 장난도 잘 치는데 제가 맡는 역할은 슬프고 우울한 역할만 맡는다"고 털어놨다. [사진=김야니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이웃집 찰스’ 인도네시아 출신 김야니는 누구?김야니 "인도네시아에서 많이 알아 봐주신다" #김야니 #딸 #아침마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