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달 29일 다이즈칭 중국 에너지 건설그룹 동사장 일행이 옌타이 고신구를 방문해 고신구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국 에너지 건설그룹은 중국 국무원 자산감독관리위원회에서 출자한 국유기업으로 자본금 260억위안, 2019년 세계기업순위 364위, 중국 선도기업 70위에 올랐다. 옌타이 고신구 관계자는 중국 에너지 건설그룹과 공동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며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옌타이 고신구 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