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영화채널 OCN에서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가 방영된다.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는 전세계적으로 열풍을 이끌었던 브리짓 존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배우 르네 젤위거가 12년 만에 브리짓 존스로 복귀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2001)의 감독이었던 샤론 맥과이어가 다시 감독직을 맡았다.
브리짓 존스는 연애정보회사 CEO 잭 퀀트(패트릭 뎀시)와 뜨거운(?) 사고를 치게 된다. 얼마 후 우연한 자리에서 전 남친 마크 다시(콜린 퍼스)와 마주친 브리짓 존스는 서로의 애틋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브리짓 존스에게 예상치 못한 뜻밖의 대위기가 닥치고 놓칠 수 없는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총 제작비 3500만달러로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 2016년 10월 전세계적으로 1억 2천만달러 이상을 벌어들여서 제작비의 3배이상을 벌었다.
한국에서는 2016년 9월 28일 개봉했다. 누적관객수 820,995명을 동원했다.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는 전세계적으로 열풍을 이끌었던 브리짓 존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배우 르네 젤위거가 12년 만에 브리짓 존스로 복귀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2001)의 감독이었던 샤론 맥과이어가 다시 감독직을 맡았다.
브리짓 존스는 연애정보회사 CEO 잭 퀀트(패트릭 뎀시)와 뜨거운(?) 사고를 치게 된다. 얼마 후 우연한 자리에서 전 남친 마크 다시(콜린 퍼스)와 마주친 브리짓 존스는 서로의 애틋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브리짓 존스에게 예상치 못한 뜻밖의 대위기가 닥치고 놓칠 수 없는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2016년 9월 28일 개봉했다. 누적관객수 820,995명을 동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