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市) 기자실을 시작으로 이틀에 걸쳐 보훈회관, 대한노인회 등 지역 내 유관기관·단체 12개소를 방문, 신년인사 자리를 가졌다.
이번 새해맞이 기관·단체 방문에서는 화합을 통한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올 한해도 의회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현철 의장은 “지난 해 시민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주요 기관·단체에 감사드리며, 광주시 발전을 위해 동료의원들과 함께 시민 중심의 열린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