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은 2017년 9월 개봉한 영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회제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2017년 9월 개봉한 영화로 김영하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범죄, 스릴러 영화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연쇄살인범을 중심으로 이야기 전개가 이뤄진다. 우연한 사고로 마주친 두 연쇄살인범의 숨 막히는 대결 구도가 관전 포인트다. 특히 개봉 당시 ‘살인자의 기억법’은 원작 소설과는 다른 결말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출연자는 설경구, 김남길, 설현이다. [사진=영화 포스터 캡쳐] 관련기사설경구 "SF 장르 선호하지 않았지만…'더 문'으로 편견 깨져"'미생' '내부자들' 윤태호 작가, '야후' 드라마 제작 확정 #결말 #살인자의 기억법 #영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