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아보카도’는 방송인 오정연으로 밝혀졌다.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18대 가왕석에 도전하는 '낭랑18세'와 8인의 복면 가수 가창력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세 번째 대결은 레몬과 아보카도의 무대였다. 두 사람은 이지혜의 'LOVE ME LOVE ME'를 열창했다. 이 대결에서는 레몬이 승리를 거뒀고, 아보카도는 정체를 드러냈다. 바로 오정연이었다. 관련기사 태백시, 2024 태백시장배 트랙페스티벌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대세 걸그룹 르세라핌 오정연은 "내가 살면서 가장 자신이 없고 못하는 게 노래다. 그래서 노래를 포기하고 살았었다"며 도전의 의의를 밝혔다. 방송인 오정연 모습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방송인 오정연 #복면가왕 #오정연 #오정연 아보카도 #오정연 복면가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승훈 sh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