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입으로 김원조 세무사는 양주 6호, 경기북부 40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으며 가입식은 김원조세무사사무소에서 진행됐다.
김 세무사는 15년째 양주에서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 본인 재산을 사회에 환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자 아너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
김원조 세무사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또 내 주변 분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길 기대한다” 라고 가입소감을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 분할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와 지원을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한국 나눔문화를 선도하며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창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