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자매결연 도서(서검도) 지원 활동』 펼쳐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백기훈)은 연말을 맞이하여 자매결연 도서인 서검도(강화군 삼산면 소재)에 방문했다.

자매결연도서방문[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이날, 백기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겨울철 섬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교류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여 자매결연의 취지를 살리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여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였다.

백기훈 대표이사는 “재단에서는 지난 201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서검도를 방문하여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지역주민 간담회를 추진하여 상호 교류를 증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서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매결연으로 자리잡아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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