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 F&B’는 김수미가 속한 ‘나팔꽃그룹’의 계열사 서효림이 정명호씨와 결혼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자 ‘나팔꽃 F&B’도 덩달아 화제다. ‘나팔꽃 F&B’는 김수미가 속한 ‘나팔꽃그룹’의 계열사다. 홈쇼핑 사업, 오프라인 유통, 지자체 상품 개발, 해외 수출, 온라인 몰 유통 등을 진행한다. 지난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서효림과 정명호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소설가 김홍신이 주례를, 방송인 한석준이 사회를 맡았다. 관련기사"완전 아웃"…장동민, 故 김수미 운구로 악플 잠재웠다故김수미 갑작스러운 사망에 며느리 서효림 충격...신현준 "얼마전 통화했는데" 오열 한편 서효림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정명호씨는 44세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9살이다. [사진=SBS 캡처] #나팔꽃 f&b #서효림 #정명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