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외국인 투자자 코스닥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들을 비롯해 에이치엘비, SK머티리얼즈, 고영, 휴젤, 대보마그네틱, 원익머티리얼즈, CJ ENM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닥 시장에서 솔브레인 주식 36억원(4만3870주)어치를 사들였으며 서진시스템과 씨젠 주식을 각각 32억원(11만3102주), 32억원(11만1103주)씩 사모았다.
에이치엘비와 SK머티리얼즈, 고영 주식은 각각 25억원(1만3088주), 25억원(1만3088주), 24억원(2만2196주)을 순매수했다.
휴제과 대보마그네틱 주식은 각각 17억원(4505주), 16억원(7만9759주)을, 원익머트리얼즈와 CJ ENM 주식은 각각 16억(5만5726주), 15억원(9836주)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