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북 안동시 성곡동 안동 유교랜드에서 열린 ‘2019 산림관광 마케팅 성과공유회’에서 '경북 산림관광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복지진흥원 제공] '경북 산림관광 콘텐츠 공모전'에서 산림치유원과 칠곡숲체원이 수상했다. 16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경북 안동시 성곡동 안동 유교랜드에서 열린 ‘2019 산림관광 마케팅 성과공유회’에서 국립산림치유원의 ‘숲을 걷는 선비’가 1위를, 국립칠곡숲체원의 ‘따로 또 같이 숲 누리고(GO)’가 4위를 차지했다. 경산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경북 산림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생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관련기사대상그룹, 이달 23일 '2024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최대 80% 할인<오늘의 인사> #산림치유원·칠곡숲체원 #'경북 산림관광 콘텐츠 공모전' #수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