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알토란' 작가 장정윤 씨와의 결혼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승현의 절친 최제우의 근황이 화제다. 최제우는 1990년대 최창민으로 활동하며 최고의 하이틴스타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예계에서 은퇴한 후 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제우는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사주명리학을 공부한 뒤 역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라는 칼럼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에서는 90년대 하이틴스타 이의정, 홍경인, 최제우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최제우와 KBS '살림하는 남자2' 출연 중인 김승현의 부모님.[사진=최제우 인스타그램] 관련기사2024 CMF HOW'S 컨퍼런스 성황리에 개최광주, '기후위기 시대, 지방하천 살리기' 정책토론회 개최 #최제우 명리학 #최창민 #김승현 장정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