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BS가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출연자 최영수(당당맨)의 폭력적인 장면이 가감 없이 방송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EBS는 당당맨 최영수와 언어 성희롱 논란인 먹니 역의 박동근 등 출연자 2명을 즉각 출연 정지시키고, 논란이 된 콘텐츠를 삭제했다. 사진은 지난 11월 29일 보니하니 4000회 특집 보니하니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채연, 최영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