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합뉴스] 11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홍콩과의 전반전을 1대 0로 마감했다. 골은 추가시간 황인범의 프리킥에서 나왔다. 사진은 황인범이 프리킥을 차는 모습이다. 관련기사맨시티 전성시대 계속된다…과르디올라 감독과 2년 연장 계약서천군, 2025년도 예산안 7235억 원 군의회 제출 #황인범 #축구 #프리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