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그룹은 오는 12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2020년 웰크론그룹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웰크론은 재경팀 재무담당, 웰크론한텍은 건설부문 공사·공무, 건설부문 기계설비, 건설부문 전기설비, 플랜트부문 설계, 에너지부문 사업관리까지 6개 분야에서 신입과 경력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2월 공채 7기로 주요 계열사인 웰크론과 웰크론한텍에서 근무하게 된다.
서류 지원자격과 근무지는 지원 부문별 상이하나,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 컴퓨터활용능력 우수자, 어학능력 우수자는 모든 부문에서 우대한다.
지원서류는 12일부터 웰크론그룹 채용홈페이지를 비롯한 사람인, 잡코리아 등 채용사이트에서 접수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인적성 검사 및 1차 실무진 면접, 본부장 및 임원급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웰크론그룹은 지방근무자 및 원거리 출퇴근자를 위한 기숙사 운영, 바리스타 상주 카페테리아 및 헬스장 운영, 무료 식사제공, 자녀 학자금 지원, 의료비 지원 등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멘토링제 운영으로 신규 입사직원들의 직무 적응을 돕고 있으며, 입사 1~4년 차의 직원들이 기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최고경영자(CEO)와 직접 소통해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는 ‘주니어보드’도 운영 중이다.
웰크론그룹 인재채용 담당자는 “많은 중소기업이 채용규모를 축소하거나 채용 자체를 포기하는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웰크론그룹은 2013년부터 7번째 공개채용을 실시해 청년실업 문제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며 “역량 있는 인재 발굴을 통해 물, 에너지, 환경, 건강 등 웰크론그룹의 미래사업을 이끌 핵심인재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웰크론은 재경팀 재무담당, 웰크론한텍은 건설부문 공사·공무, 건설부문 기계설비, 건설부문 전기설비, 플랜트부문 설계, 에너지부문 사업관리까지 6개 분야에서 신입과 경력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2월 공채 7기로 주요 계열사인 웰크론과 웰크론한텍에서 근무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인적성 검사 및 1차 실무진 면접, 본부장 및 임원급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웰크론그룹은 지방근무자 및 원거리 출퇴근자를 위한 기숙사 운영, 바리스타 상주 카페테리아 및 헬스장 운영, 무료 식사제공, 자녀 학자금 지원, 의료비 지원 등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멘토링제 운영으로 신규 입사직원들의 직무 적응을 돕고 있으며, 입사 1~4년 차의 직원들이 기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최고경영자(CEO)와 직접 소통해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는 ‘주니어보드’도 운영 중이다.
웰크론그룹 인재채용 담당자는 “많은 중소기업이 채용규모를 축소하거나 채용 자체를 포기하는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웰크론그룹은 2013년부터 7번째 공개채용을 실시해 청년실업 문제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며 “역량 있는 인재 발굴을 통해 물, 에너지, 환경, 건강 등 웰크론그룹의 미래사업을 이끌 핵심인재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