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찾아 조문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정 부회장은 “안타깝다”고 고인을 애도했다. 김 전 회장은 숙환으로 11개월간 아주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9일 오후 11시 50분 별세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빈소에 들어가고 있다. [사진=이범종 기자] #김우중 #빈소 #정의선 #현대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수원=조현미·이범종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