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에 출연 중인 아이돌 출신 부부 율희와 최민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살림남2'에서는 몸짱 만들기에 도전하는 최민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해 혼전 임신과 함께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최민환은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다. 그룹 FT아일랜드로 데뷔해 결혼 후에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율희는 1997년생으로 올해 23세다. 걸그룹 라붐의 멤버로 활동하다 결혼을 계기로 탈퇴했다. 관련기사전북대 첨단과학캠퍼스 개교질경이, 中 AI 의료 ICT 기업과 여성 건강 사업 제휴 체결 두 사람은 현재 '살림남2'에 고정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쌍둥이 임신 사실을 공개해 축하를 받았다. 임신 5개월차 율희의 최근 일상을 슬라이드쇼로 모아봤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김승형 장정윤 작가 #살림남2 #최민환 율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