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하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공개 배우 차인하가 사망 하루 전까지 팬들과 소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인하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인하는 휴대폰을 손에 쥔 채 음료를 마시고 있다. 이에 대해 많은 이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차인하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지난 2017년 단편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판타지오 배우그룹 서프라이즈U 멤버로 발탁돼 활동했다. [사진=차인하 인스타그램 캡처] 관련기사배우 차인하 사망, 향년 27세 '하자있는 인간들이 유작돼'···장례는 조용히'일뜨청' 오늘(26일) 첫방송…'꿀잼' 보장하는 관전 포인트3 #사망 #인스타그램 #차인하 #차인하 나이 #SN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