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트로트가수 홍진영·홍선영 자매의 겨울철 김장을 도와줄 절친한 친구로 한채영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영은 김장 초보의 귀여운 허당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미국 출신의 한채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다. 지난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했다. 같은해 출연한 KBS 드라마 '가을동화'로 스타덤에 올랐다. 관련기사삼척시, '2024 삼척 대이리 동구리 축제' 개최'K-전통시장의 힘을 세계로'...속초시, 제20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개최 한채영은 인기가 절정에 달한 2007년 사업가 최동준 씨와 화촉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최동준 씨는 1976년생으로 에이치비케이 대표, 메드케어 부사장을 거친 인물이다.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최동준 #한채영 나이 #한채영 남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