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밝혀 아모레퍼시픽 서민정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딸 서민정이 소개됐다. 서민정은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장녀로, 1991년생인 올해 나이 29세다. 또한 서민정은 미국 코넬 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2015년 세계 3대 컨설팅 회사 ‘베인앤컴퍼니’에 입사했다. 관련기사'297억' 이명희 신세계회장 한남동 주택, 10년 연속 공시가 1위고려아연 유상증자 제지 나선 금감원...증권가 "현대엘베 닮은꼴" 外 이날 한 기자는 "1991년생인 서민정의 보유 주식 평가액이 무려 2120억원이라고 한다. 정말 부자인 거다. 국내 20대 청년 중 1위의 주식 부호"라고 말했다. [사진=채널A 캡처] #서민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서민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