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이엘리야, 비주얼이 이 정도? '우아함은 덤'

2019-11-15 00:00
  • 글자크기 설정
이엘리야가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4'에서는 이엘리야가 출연했다.

이날 이엘리야는 "스마트폰과 메신저 없이 살았다. 그런데 올해 30살 된 기념으로 처음 깔았다"고 말하며 4차원 면모를 폭로했다.

한편 이엘리야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황후의 품격' '돌아온 장금복' '보좌관 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이엘리야 인스타그램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