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가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4'에서는 이엘리야가 출연했다. 이날 이엘리야는 "스마트폰과 메신저 없이 살았다. 그런데 올해 30살 된 기념으로 처음 깔았다"고 말하며 4차원 면모를 폭로했다. 한편 이엘리야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황후의 품격' '돌아온 장금복' '보좌관 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이엘리야 인스타그램 캡처] 관련기사"추앙해요·백현우씨 귀엽지 말라고"...'딕션 최강' 김지원 '시청률의 여왕'무보정 원본!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참석한 스타들 #누구 #이엘리야 #해피투게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