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한국학교 특별취재팀 사진부 조준민 학생기자 [사진=조준민 학생기자 (연대한국학교 특별취재팀)] 중국 옌타이시 연대한국학교에서 지난 1일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가 열렸다. 해바라기제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 및 학교 자긍심 도취를 목적으로 매년 가을에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탈춤, 사물놀이, 태권도와 케이팝 안무를 합친 태권무 등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관련기사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옌타이 고신구 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