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아나운서는 지난 2017년 KBS '아침마당'에서 밝혀 오유경 아나운서가 화제다. 오유경 아나운서는 지난 2017년 KBS '아침마당'에서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오유경 아나운서는 "작년 여름을 생각하면 벌써 힘들어진다. 저희 남편이 장트러블이 많다. 음식 때문인지 신경성인지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여름이 되면 유독 자주 장트러블을 겪는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남편을 위해 배에 따뜻한 걸 올려주고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윤인구는 "잘하셨다. 그런데 저의 아내는 뭘 하고 있는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캡쳐] 관련기사"AI 기술로 마약류 오남용 분석, 통합관리시스템 가동"KIST·식약처 MOU 체결…마약의존성 시험 국제표준 제정 추진 #오유경 #오유경 아나운서 #윤인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