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향구역 재개발사업 포스코건설 조감도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 풍향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포스코건설이 결정됐다. 풍향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9일 조합 총회를 열고 참석 조합원 958명(현장투표 591명, 부재자투표 367명) 중 501명이 지지해 포스코건설을 결정했다. 428명은 롯데건설을 지지했다. 관련기사대구교통공사, 파나마메트로청장 '3호선 모노레일' 기술력 감탄'멈췄던 3년' 장위6구역 공사비 협상 완료…1월 착공 목표 풍향구역에 건설할 아파트는 2995가구고 공사규모는 8000억원이다. #광주 풍향구역재개발 #시행사로 #포스코건설 결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