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오후 8시부터 진행된 신세경 두 번째 팬미팅 '하우 투 리브 신세경 위드 신한카드'(HOW TO LIVE 신세경 with 신한카드)가 전좌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에도 추가 좌석 오픈 문의는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번 팬미팅은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기획되었다고. 신세경은 직접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하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려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신세경의 두 번째 팬미팅 '하우 투 리브 신세경 위드 신한카드'는 오는 24일 오후 5시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