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서 밝혀 장도연과 노홍철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서는 태극기함 펀딩 성공 공약으로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유준상, 유희열, 장도연, 노홍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홍철은 스케치북에 "도연아 나랑 사귀자. 내 마음을 받아줄거면 땅에 있고 아니면 스카이다이빙'이라고 했다. 이에 장도연은 태연하게 "그래 우리 잘 해보자. 우리 엄마가 오빠 좋아하더라"며 "잘 뛰어 자기야"라고 능청스럽게 대처했다. [사진=MBC 캡쳐] 관련기사장도연,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24' 포토콜 참석김수현부터 김고은까지…백상예술대상, 치열한 TV·영화 후보 공개 #노홍철 #스카이다이빙 #장도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