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정형석♥박지윤, '월드부부'의 변신...커피차 보낸 이유는?

2019-11-0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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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월드부부'(월요일 드라마 같은 부부) 정형석과 박지윤 부부의 달라진 일상이 화제다.

4일 방송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 월요일 코너 '오디오북, 나나랜드'에는 성우 부부 정형석과 박지윤이 출연했다.

정형석과 박지윤은 매주 월요일 '오디오북, 나나랜드'에 출연해 다양한 성대모사로 청취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형석과 박지윤은 월요일 드라마 같은 부부 ‘월드부부’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최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형석의 영화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고 "남편한테 커피차 보내는 날이 오다니"라고 기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은 #바이써클 #김태영감독 #정형석 #근데너무눈물난다 #저러고인스타하고앉았네 #힐링칠링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남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연극배우 출신인 정형석은 성우 활동과 더불어 꾸준히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정형석은 최근 개봉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출연하기도 했다. 

방송가 대표 잉꼬부부 정형석과 박지윤 부부의 일상 모습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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