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부진 여파로 장 초반 약세다. 28일 오전 10시 8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보다 4.26% 내린 7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호텔신라가 지난 25일 공시한 올해 3분기 잠정 연결 매출액은 1조475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0.9%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574억원으로 15.6% 감소해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관련기사케이엔제이, 상장 첫날 강세…공모가도 웃돌아강스템바이오텍, 아토피치료제 임상3상 실패 소식에 하한가 #IPO #공모주 #종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