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전남 나주 영산강 지류에서 미국가재 포획 활동을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미국가재는 환경부가 생태교란종으로 지정한 외래종으로 올해 7월부터 최근까지 영산강 일원에서 1천900여마리가 잡혔다. 사진은 포획된 미국가재의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