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2사 1루 상황, 두산 1루 주자 박건우가 도루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포수 박동원의 송구를 얼굴에 맞은 에릭 요키시가 괴로워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