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의 근황 사진을 공개한 영국배우 리처드 아미티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22일 한 간식차 업체는 SNS를 통해 송중기가 출연하는 영화 '승리호'의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승리호'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한국형 SF영화로 송중기, 김태리, 유해진, 진선규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송중기의 최근 모습을 공개한 리처드 아미티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최근 리처드 아미티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송중기가 냉면을 소개해줬다. 이제 냉면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됐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관련기사배우 송중기, 로마서 둘째 득녀…"아내와 아이 건강"'아들 바보' 송중기, 둘째 생겼다...소속사 "'♥케이티' 임신 중" 리처드 아미티지는 영화 '호빗'에서 난쟁이들의 리더 소린 오큰실드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영국 첩보드라마 '스트라이크백'에서도 주연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사진=리처드 아미티지 인스타그램] #송중기 #승리호 #송혜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