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리가 내리고 단풍이 절정에 이른다는 절기상 상강(霜降) 무렵에 접어든 22일 대구시 동구 팔공산 동화지구에 울긋불긋 물든 단풍이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팔공산에서는 23일부터 27일까지 20회 팔공산 단풍축제가 열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