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산연, 11월 5일 '2020년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실시

2019-10-22 15:39
  • 글자크기 설정

김선덕 연대 교수 사회로 종합토론도 진행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오는 11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0년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하고 내년 건설 및 부동산 시장을 전망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제 발표는 건설과 주택·부동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홍일 연구위원이 내년 건설경기 전망 발표를 하고, 이어 김성환 부연구위원이 주택·부동산 경기 전망을 설명한다.
두 사람의 발표가 끝나고 나서는 김선덕 연세대학교 교수(전 HUG 사장)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건산연 관계자는 "부동산 정책 담당자 및 각종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토론회에서는 내년도 건설·부동산 경기 진단과 대응 방안에 대해 보다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