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김권, 김새론, 이동건, 전혜빈, 여회현.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은 전직 보험수사관이 개성 강한 도둑들과 함께 팀을 꾸려 사기꾼들의 물건을 훔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나쁜 놈만 골라 터는 선수들의 정의구현 사기극 '레버리지'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부터 TV CHOSU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