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힐링, 2019 아·태 스티비상 공기업 출판물혁신부분 은상

 

이창재(좌측 세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6일 직원들과 대전 진흥원 본원에서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공기업 출판물 혁신부문 은상'을 수상한 산림교육·치유 전문지 에코힐링과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산림교육·치유 전문지 '에코힐링'이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Asia Pacific Stevie Award) 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16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따르면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공동으로 발간하는 '에코필링'이 16개국에서 출품한 900여 작품중 은상을 받았다.

스티비상은 아시아-태평양지역 29개국의 정부·공공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적 성과를 국제적으로 평가·시상한다.

‘에코힐링’은   국내 유일의 산림교육·치유 전문지로 산림분야의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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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원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들에게 산림정책을 알리고 국민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면서 “ 대국민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